김준호와 김지민, 7월의 신부와 신랑
개그맨 김준호와 김지민 커플이 오는 7월 13일 결혼식을 올립니다. 두 사람은 2022년 초 열애를 공개한 이후, 3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되었습니다. 김준호는 2006년 첫 결혼 후 2018년 이혼을 겪었으며, 김지민과는 9살 차이를 극복하고 사랑을 이어왔습니다.
40억 원 신혼집 탐방기
최근 방송된 SBS '미운 우리 새끼'에서는 김준호와 김종민이 함께 신혼집을 찾는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. 특히, 드라마 '더 글로리'에서 재벌 캐릭터 전재준이 거주하던 초호화 주택을 방문했는데, 이 집의 가격은 무려 40억 원에 달했습니다.
이 집은 주차장만 30평에 달하는 대저택으로, 김종민은 "예산에 맞지 않지만 로망의 집이라 구경하러 왔다"고 밝혔습니다.
럭셔리 하우스의 내부 모습
김준호와 김종민은 40억 원 상당의 신혼집 내부를 둘러보며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. 집에는 수천만 원 상당의 소파, 피아노, 고가의 냉장고 등 다양한 고급 옵션이 구비되어 있었습니다.
김준호와 김지민의 결혼 준비
김준호와 김지민은 결혼식을 성대하게 치를 예정입니다. 김지민은 "예상 하객 수를 가늠해보니 1000명 이상 정도 되는데, 수용할 곳이 별로 없더라"며 빅 웨딩을 계획하고 있음을 밝혔습니다.
김준호와 김지민의 결혼 소식에 대한 반응
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많은 팬들과 동료 연예인들이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. 특히, 김준호와 김지민은 개그맨 커플로서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해왔기에, 그들의 결혼은 더욱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.
결혼 후 계획과 기대
결혼 후 김준호와 김지민은 어떤 활동을 이어갈지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. 두 사람은 결혼 후에도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며,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입니다.
결론
김준호와 김지민 커플의 결혼과 40억 원 신혼집 소식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. 앞으로 두 사람이 함께 만들어갈 행복한 가정과 방송 활동에 많은 기대가 모아집니다.